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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김호일 회장은 즉각 퇴진하라! 1. 배경 ①국회의원 3선의 경력과 공직유관단체인 대한노인회 회장으로서 사회적 공인의 신분을 망각하고, ②김호일 회장이 지난 2020년 10월 대한노인회 회장에 취임한 후 3년여동안 정관과 절차를 무시한 독단적 파행운영과 사회적 윤리위반, 공적선거법 위반, 본연의 업무를 작파하고 임기내내 유권자인 각급회장들에게 월 수백만의 직책수당을 지급한다는 불공정 공약으로 출발한 대한노인회법안 국회통과 무리한 시도, 그리고 지난 4월10일 총선에서 노인복지당 선거에 전념하여 사회적 혼란을 일으킴으로써 ③조직 구성원들의 강한 반발과 시민단체들의 거센 퇴진 요구가 발생하는 등 더 이상 회장으로서의 직무를 수행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러 대한노인회의 정상화를 위한 적극적 대책이 필요한 시점임. 2. 정상화 운영 촉구 활동의 경과 ①사회복지단체 및 학술단체, 노년단체의 대한노인회법안 철회 촉구 - 김호일 회장의 부적절 선거공약을 청부 입법발의한 2021년도 김태호 의원 대표발의안과, 2023년 김원이 의원 대표발의안과 김영주 대표발의안, 2024년 강기윤 의원의 대표발의안에 대한 거센 반대로 사회복지계가 큰 혼란에 빠졌음.  ②2024년 3월20일 대한노인회법안 철회촉구 시민연대 등 서울 코리아나 호텔에서 정상화촉구 성명서 발표 - 김호일 회장의 파행적 운영과 부적절 행태로 시민단체들에 의해 성명서가 발표되고, 조선일보 광고(2024.3.26)에 게재됨  ③2024년 5월4일 서울역 앞 게이트웨이타워에서 대한노인회 전국시도연합회장협의회(대표 양재경)의 정상화 촉구 성명서 발표 - 전국시도연합회장들의 서명이 담긴 성명서가 발표되고, 조선일보 광고(2024.5.8.)가 게재됨.  ④김호일 회장은 이러한 정상화 촉구 활동에 대하여 반성하지 않고, 거짓 변명과 함께 자신에게 반대하는 연합회장이나 지회장들을 감사한 후 제명 작업과, 직무정지취소 가처분 신청이 이루어짐. 3. 핵심 파행적 운영사례  ①임기 중 내내 대한노인회 임원들의 사익을 우선하는 대한노인회법안 3종세트 국회통과에 몰두    ⋇2021년 국민의힘 김태호 의원이 대표발의한 대한노인회법안 ⋇2023년 더불어민주당 김원이 의원이 대표발의한 대한노인회법안 ⋇2023년 국민의힘 김영주 의원이 대표발의한 노인복지법 개정안 ⋇2024년 강기윤 의원이 대표발의한 대한노인회지원에 관한 법률 전부 개정안  ②정관위반 대한노인회 파행운영  ⋇회장 당선 다음 날 부회장·선임이사 임·면 위임 서면총회 벼락의결 ⋇회장의 파행적 이사회·총회 운영 전횡 ⋇예산·기부금·수익사업 등 이사회 승인없이 비밀진행 ⋇700여명의 정책위원, 자문위원, 고문 임명 및 부적절 금품수수 의혹 ⋇이사회의 사업계획 심의 및 결산보고 청취의무 무시 ⋇노인지원재단 이사장 겸임으로 기금 부적절 사용의혹   ③2024년 4월10일 총선에서 김호일의 공직선거법 위반   ⋇노인복지당 비례대표 2순위 김효진은 김호일 회장의 친동생 ⋇공직선거법 제87조(단체의 선거운동금지)①-6에 의해 노인복지당 비례대표인 김효진 후보가 이사로 있으며, 김효진 후보의 형인 김호일이 대표자인 대한노인회는 선거운동을 할 수 없음. ⋇공직선거법 제85조(공무원 등의 선고관여 금지)에 따라 ‘공직자 윤리법 제17조에 따른 취업대상기관(공직유관단체 포함)의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선거운동은 그 지위를 이용하여 선거운동한 것을 본다’는 조항 때문에 선거운동은 위법임. ⋇김호일 회장은 총선 기간동안 전적으로 대한노인회 업무를 작파하고, 노인복지당 선거운동에 전념하였으며,  전 직원을 동원(교육 프로그램 포함 1,300여명) 하고, 대한노인회 예산과 바이오스타 라정찬 회장으로부터 받은 기부금 1억원을 활용하여 전국 순회 선거운동을 실시한 것으로 보임. ⋇김호일 회장은 시민단체에 의해 총 9번 공직선거법 위반에 대하여 선거관리위원회에 신고되었으며, 조사를 마치고 그 결과를 기다리고 있음.    ④친동생과 측근 요직배치, 비협조적 각급회장을 감사하고 징계 등 폭정  ⋇서면총회로 ‘부회장, 선임이사의 선출·해임에 관한 사항 회장에게 위임’의결 ⋇친동생과 측근 지인을 이사로, 역량과 자질 부족의 직원을 주요보직으로 임명하고‘비협조적인 지역연합회 감사하고 당선무효처분, 부회장 징계’  ⑤김호일 회장의 가짜 사회복지학 박사학위 취득 파문  ⋇상습적 미국 미인가 대학 이용 학위취득으로 공직윤리 위반 ⋇지도교수와 심사위원의 구체적 활동 없었음을 이해당사자들이 진술 ⋇논문 자체의 심각한 결함과 보고서 정리수준의 심각한 품질 미달 ⋇김회장 자신이 학위결함 인정했으나, 모두 학교책임이라고 전가 ⋇잘못된 논문을 수정하여 다시 배포하겠다고 회수 후 무대응 ⋇미국 미인가대학교에서 받은 박사학위는 한국에서 인정되지 않으나 김호일 회장은 버젓이 대한노인회 수첩에 박사학위를 표기하고 공개적으로 행사해 대한노인회의 명예를 훼손 시키고 있음.  ⑥김호일 회장의 중고도 난청에 의한 직무수행불가  ⋇정관에 따르면 ‘중고도난청을 가진 회장은 피선거권이 없다’고 규정 ⋇김호일 회장의 중고도 난청 수준은 70-90 db추정 ⋇대면회의 기피하고 서면이사회나 서면 총회 선호 ⋇정관에 따르면 ‘중고도난청자는 퇴직’으로 직무정지 처분 시급함.  4. 대한노인회 운영정상화를 위한 제언   대한노인회가 정상화 되기 위해서는 2024년 9월에 있을 제19대 대한노인회 중앙회장 선거가 올바로 치러져야만 한다.  김호일 회장은 현직 프리미엄을 갖고 재선을 시도하고 있으며, 그가 재선된다면 대한노인회와 대한민국 노인복지계의 미래는 없다. 이번 선거에서 모든 후보자들에게 정관에 표기된 ‘중고도난청 검사’를 공인된 의료기관에서 필해도록 해야 하며, 보건복지부의 적절한 지도 감독이 필요할 뿐만 아니라, 보건복지부와 사법기관의 지나친 김호일에 대한 비호가 사라져야 한다.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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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팀 형사들의 잘못된 수사 사건의 개요2024년4월2일,4월12일,5월10일 모두의 포차 술집(산현동 510) 앞 도로변 업소용 공병 도난사건 경찰서 접수.동년 5월6일 오후2시54분경, 위 시흥경찰서 강력5팀 양(이후 가칭 양)형사로부터 전화를 받고, 본인 근무 부동산사무실(산현동 509-4)에서 동일자 오후3시30분경 업소용 공병5개 도난조사를 받음.본인 거주지의 다른 건물주 분이 있는 상황에서, 단호히 무고죄가 성립이 안된다는 말과 제가 신고자에게 어떤 실수를 했기에 신고를 당했냐는 어처구니가 없는 답변 등 너무 어의가 없을 뿐더러 제 명예가 실추되었고,  양형사님으로부터 제시받은 cctv동영상에 나온 절취자가 제가 아님을 분명히 확인했고, 본인의 저녁 근무지인 cu편의점에서는 소매용으로만 공병을 접수받을 수 있고, 업소용 공병 매입은 장물 취득죄에 해당하여 본인의 경제적 실익이 없음을 해명했음에도, 본인 소유의 건물 1층 cu편의점 cctv를 보겠다고 하여, 압수수색영장을 보여달라고 하자, 다른 사람들은 다 보여주는데 왜 안보여주냐는 질문 후 옆 건물인 제 건물(산현동 508-4) 주차장 앞에 주차된 다른 차들을 이동할 수 없게 주차장 진입 도로 및 인도를 막아 주차한 후, 절도신고자의 건물(산현동 510)에서 신고자와 대화를 나눈 점, 이후 정중한 사과도 없이 1주일 동안 제 부동산 사무실 주변 건물들 cctv 자료를 수집한 점. 본인이 거주하는 지역이 산현초 앞 스쿨존인데, 후문 두곳 cctv가 고장난 채로 방치되어 (이건은 심각한 문제로 스쿨존 관리건으로 본건 때문에 밝혀졌음) 절도자를 못잡고 있는 상황에서 본인이 절도자의 동선을 5월12일 특정해서 이후 시흥경찰서 강력형사5팀 팀장님으로부터 절도자를 잡게 되었다고 연락을 받음. 하지만, 경찰 본인들이 잡은 것처럼 조서 확인 결과가 통보되었지만, 무능력한 경찰의 한계가 보임. 제 제보로 피의자를 특정화해서 범인을 잡았음. 5월6일 시흥경찰서 강력5팀 양형사님으로부터 제시받은 동영상의 각도(건물용 cctv)와 5월10일 강력5팀장님이 보여주신 방범용 cctv의 각도가 틀림을 고지해드렸고, 명확히 동영상의 인물이 제가 아님에도 누구로부터 제가 동영상의 범인이라고 제보를 받았는지, 담당 양형사님이 해명을 해주셔야 합니다. 담당 형사가 모두의 포차 건물 cctv가 고장이 났다고 거짓말을 했음. 형사가 피의자로 지목된 사람에게 거짓말을…  제가 거주자나 해당 cctv 작동중임을 재확인했음. 현재도 정상 작동중임.동거녀의 제부가 형사라고 손님들이나, 주변인들에게 자랑을 하던 신고자의 도난 유발행위(빈병을 도로에 방치를 하면 경제적으로 어려운 분들이 당연히 버리는 것으로 알고 가져감)를 반복하여, 절도라는 명목으로 경찰서에 신고를 하면, 공병1개의 130원의 경제적 가치를 생각하면, 정식 기소도 힘들겠지만, 다른 고의적인 의도와 두개의 동영상에 분명히 제가 아님에도 저를 지목하여, 제에 대한 처벌의 고의성이 진행되었던 점을 고려하면, 동거녀의 제부인 형사와 본건 담당형사와의 결탁이 퍼즐이 맞춰지나, 형사들의 처벌보다는 제가 분명히 아님에도 잘못된 의도로 동영상의 피의자를 저로 지목하여 제 전화번호를 알려준 신고자의 처벌에 대한 경감은 신고자의 자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한 절도죄의 신고를 가장하여, 구체적으로 피의자로 지목을 한 점(고의성과 잘못된 증거자료)을 고려할때, 무고죄를 피하기위한 형사사건을 잘 아는 사람의 소행으로 판단이 됩니다. 하지만, 단순한 절도죄 신고가 아니라, 처벌을 목적으로 잘못된 자료와 증언으로 수사기관에 신고를 한점에 대해 담당자분께서 적법 절차에 의거 본 사건을 심의해주시길 바랍니다.첨부 파일피민원인명강력5팀 K형사피민원인 근무처명시흥경찰서피민원인 주소경기도 시흥시 황고개로 513피민원인 연락처0109993…. 참고로 직원 관리관련 불법 근무 태만 내지 방임으로 경찰청장 내사를 진행중입니다.  억울한 일

#억울한 일

신종 사기 보이스피싱만 신종사기인가요 주식투자사기가 진짜 신종 사기입니다 안녕하세요 60대주부입니다지금사회적으로 이슈가 되는 부자언니ㆍ부자도기ㆍ뭐등등으로 주식붐이 일어나고 있잖아요 이틈을 타고 주식책ㆍ주식공부ㆍ뭐 이런것들로 처음에는 시작 자기들 오픈채팅방으로 초대합니댜 처음에는 누구나  단순하게 주식공부에 체테크에 관심있어 들어가 보면 수십명의 매너저들이 이 일을 담당하죠자연스럽게 자기 오픈방에는 오로지 주식공부만한다고 얘기하며 초대하죠 그러다 AI주식거래도 얘기하고 방억 바람잡이들이 10명내외가 서로 자기들말로 일내거래해서 오늘 수익을 공개하며 얼마투자해서 얼마수익올려다며 사람들을 현혹시킵니다저도 빅아연매니저 초대로 US뱅크 행복나눔방에 들어가게 되었죠 바람잡이들의 대화를 1달 가까이 지켜보다 저도 일내거래AI주식거래를 하게 되었죠그러다 공모주 얘가가 나오고 역쉬 바람잡이들이 자기는 얼마 끌어와서 공모주 더 받을거라고 ㆍ이러다 공모주를 사는데 더 큰 금액을 넣게 되었죠그런데 임동진 과장이라고 일내거래 담당자가 주는계좌는 매번 다른거에요 제가 왜 계좌가 다르냐고 물으니까 금감원 조사때문이라고ㆍ의심은 되었지만 공모주 돈은 입금이 되어서 수익은 많이 났었죠 근데 출금 좀 해달라고 하니까 수익배당금15%늘 내어야만 출금이 된다는겁니다 제 수익에서 가져가시시고 잎부 출금좀해달라고 히리까 회사 방침이 수익배당금지급후 인출이 된다는겁니다그제서야 뭔가가 잘못 되었다는것 알게 되었죠그러다 오픈방에 비협조적이고 자기들수익에 지장을 준다며 일부사람들을. 강퇴시키며 이방을해체햇어요5월7일에 새로운방에서 만나자며 모두 해체햏어요경찰에 신고를 하고 계좌를. 은행가서 막아달라고 햇지만 은행에서 사건사실확인서 있어야하고은행에서 계좌를 막는일은 2가지 이유에만 가능하답니다1ㆍ잠못 송금2ㆍ보이스피싱. 인 경우만 사기로 인정되어서 거래를 막아줄수 있다는겁니다 이들이 이 사실을 모를까요 이미 이들은 우리나라의 법이 어떤지 알고 우리들이 하는 행동까지 예측햇을겁니다그러니 계좌가 매번 다르고 우리가 신고하고 뭐하고 하면 늦어질것도 알고 손을 전혀 쓸수도 없다는 약정을 너무도 잘 알고 있으니까 이렇게 당당하게 여러오픈채팅방을 운영하며 점조직적으로 움직이고 있죠김준희대표ㆍ매일7시30분 주식차트ㆍ주로 주식 공부담당임동진과장ㆍ거래통장담당ㆍ자금 ㆍ계좌담당박아연매니저ㆍ사람들을 오픈방으로 유도방에는 행동 바람잡이들ㆍ10명 내ㆍ외 있음부디 이들이 더 이상활계 못 치게 좀 잡아주세요지금도 다른방에서 그대로 운영되고 있어요부디 많은사람들이  더 이상 피눈물흘리지 않게 도와주세요US뱅코프 포춘익스프레스 주식리딩방  ᆢ진행형US뱅크 행복나눔방ᆢ해체그외 얼마나 많은 오픈방이 성행하고 있는지 모릅니다부디 이슈화이켜주세요 이것이야말고 신종 사기입니다 부디 제발 조사 좀해 주세요ㅈ수십조가 피해입고 수많은 사람들이 피눈물을 흘리고 있습니다 부디 조사부탁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억울한 일

쿠팡 이천3센터에서의 고등과학연구자들의 무단 인체실험 행위 감사청구서/수사의뢰 1. 권성은입니다.2. 감사 청구/고발/수사의뢰 사항은 아래와 같습니다.1) 전문 의료 연관 연구자들에 의한 괴롭힘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여기서 제가 ‘괴롭힘’이라고 표현한 것은 보건복지부 직원 논평에 따르면 “생명윤리법 위반인 개인의 동의를 받지 않은 임상실험(인체실험)”입니다. 제가 어떤 사람들에게는 생체인 피실험체인 거죠.2) 소속 기관 홈페이지 등을 통해 실명 실물 대조 확인한 자는 아래와 같습니다. (실물 대조한 자뿐 아니라 소속 기관 인원 다수가 실제 제 소속 코호트에서 활동하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서울대, KIST, 이화여대, 한양대, 연세대, UST 등)      강준호서울대학교, KIST 뇌과학연구소 성혜정KIST 뇌과학연구소홍종욱한양대학교 바이오나노학과채필석한양대학교 바이오나노학과 김경곤 이화여대 화학나노과학과 3) 장소:  - 주거지 (강원도 횡성군․원주시 일대) - 직장(경기도 이천시 대월면 일대 : 쿠팡풀필먼트 서비스 이천3센터)4) 저는 건강 문제가 있었습니다. 초기 원인을 찾지 못하여 외래과로 정신과, 원자력병원 방사선과, 가정의학과, 재활의학과, 신경과, 직업환경의학과 등 상당수를 전전하였습니다. 그러다가 현재 직장인 쿠팡 이천3센터에 취업할 즈음 원인을 전기로 특정할 수 있었고요. 직장에서 잦은 전신 1도 내지 2도 화상 입었었습니다. 문제는 흔한 전기 화상 병원(한강성심병원, 한일병원)에서는 1만 볼트 내지 2만 볼트의 심한 육안으로도 살이 타고 진물이 줄줄 흘러내리는 정도의 화상만 다루었습니다. 몸 군데군데 물집 잡혔던 흔적이 있고 발톱이 전기에 튀겨져 1/5토막으로 줄어드는 등의 문제가 있어도 의료진들은 제 증상을 직접 전기 화상으로 특정하지 못하였고요. (신경전도 등 전문검사를 하여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이러한 데 근본 원인은 화상 이외 증상이 화상과 연관 짓기 어려운 부분이 많았기 때문입니다. 질병 추정이 어려워 의료진들과 기본 대화를 위해 논문을 읽었습니다. 처음에는 생체에 ‘뇌전증’, ‘교감신경항진’을 일으키는 얕은 정도의 전기 노출을 의심하였었는데요. 점차 ‘이온채널’ 등 연구로 집약되어 가더군요. 이 연구들에 대한 정보를 인터넷 검색하던 중 우연히 2)에서 언급한 상기 연구자들 사진을 확인하였습니다. (현재 서울대학교 출신 ‘강준호’의 경우로 쿠팡 관리직급 사진 조직도에서 확인한 바, 상기인은 쿠팡 입사 시 전혀 다른 이름을 사용하였습니다.)   또 연세대학교 대학원생이 쿠팡 HR룸의 직원이다 제가 입사 시 근로계약서를 작성하던 때 자신을 소개하였었습니다. 동일인이 연세대 홈페이지에는 ‘나노소자연구실’에서 활동하는 연세대학교 대학원생으로 안내돼 있더군요. 해당인도 본명과 다른 이름을 사용한 것은 마찬가지입니다. (링크 : 연세대학교 나노소자연구실입니다 (yonsei.ac.kr))    5) 전자, 생화학 환경 통제를 통해 ‘이온채널’을 뚫어 제 인체를 컨트롤 하는 활동을 한 것으로 추정합니다. 뇌 침습 행위를 하였고요. 백색소음 등을 통해 정신병 증상 등 의심하게 하는 인체 당연 반응 등을 유도하여 기본 사회 생활에 지장을 주었고요. 인체를 초전도체화 하고 배터리화 하는 등의 연구를 실행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실험 결과 도출을 위해 일부러 제 건강에 해를 가하는 행위를 하고 제가 이를 극복해 나아가는 과정을 관찰하며 상당 기간 상당수의 논문을 작성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고요. 이를 위하여 원격의료 기술을 사용한 것으로 압니다. 원격 의료 단위 측정과 가해, 치료 행위 일체를 하는 기술을 보유한 것으로 경험상 추정합니다. (보통 제 주변을 통한다든 제 인체에 직접 자극 하여서든 체내 음이온 상태 유도하고요. 인체를 음극관처럼 사용하셔서 연구 행위 반복한 것으로 경험을 통하여 추론하고 있고요. 여기서 체내 활성 기체 상태, 음이온 환경 유도 시 오존이나 이미 형성된 비구름을 일부러 깬 것인가 아니라고 한다면 이미 일어난 환경조차 이용하고 있다 추정하는데요. 만약 대기환경 단위 제어를 통해 체내 활성 기체화 유도하고 ‘이온채널’을 열고 주변 전자 환경을 악용한다든 제어한다면 COVID19는 몇몇 고등과학 연구자 손에서 일어날 수 있음을 이들 행위가 증명합니다. 연세대학교 고등과학원 천진우 교수의 교수의 경우 네이처지에 이미 인체 ‘이온채널’을 열어 전자 환경 제어로 인체 제어 가능함을 논문으로 발표한 바 있습니다.)6) 이들이 하는 일련의 과정 중 제 모교인 숭실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인 엄경희 교수가 쿠팡풀필먼트 서비스 이천3센터를 한 주에 두세 번 꾸준히 방문하고 있습니다. 제가 이 사실을 알고 쿠팡 측에 이미 여러 번 항의하였으나 이들은 모르쇠를 떼며 동일 harassment 즉 가혹 행위를 반복하고 있습니다.7) 추측하기로 대학 등 상당히 다수 연구 기관이 해당 행위에 참여하고 있고요. 정규직 교수급 이상 인원이 20~30명이 넘을 것으로 추측하고요. 이들이 대동한 대학원생 및 학부생까지 합치면 최소 인원만 50명이 넘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제 모교 교수인 엄경희 교수가 초기 쿠팡 방문 시 숭실대생으로 보이는 학생들 다수와 같이 있더군요.) 8) 쿠팡 CCTV와 대학 및 국가 고등과학 연구기관 인원 사진을 대조해 본다면 이들 인원 파악 가능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들 행위 멈춰 주시고요. 감사하시고 확인하셔서 전반 자료 정보 공개해 주십시오. (공개해 주시는 자료에 연구 집단에 의료인이 포함돼 있는지 확인 바랍니다. 서울대 기계공학과 강준호 교수의 경우 의학전공자도 아닌데 이러한 행위에 참여하고 있어 실제 참여자에 의료진도 없는데 무단 의료 행위가 이루어진 것은 아닌지 의심됩니다.)9) 현재 본인은 SNS 등을 통하여 미국 백악관, WHO, UN 등 국제 단위와 영국 BBC, 미국 CNN, FOX, MSNBC, 중국 CCTV 등 국제 언론사에 이러한 행위를 알리는 행위를 조금씩 하고 있습니다. 또 국제학술지인 네이처, 사이언스 지에 이미 알리었고요. 국내 언론사인 경향, 한겨레, 동아사이언스, 서울대 학보사 등에 취재 의뢰하였습니다.10) 현재 경찰과 검찰에도 이를 알리어 확인하게 하는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11)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보건복지부 등에 이를 국민신문고 통해 적극적으로 알리어도 미적지근한 행위만 보이며 행동하지 않는 대한민국 정부의 ‘표본’을 보이시더군요. 그만 ‘가만히 있으라’ 하시고 행동하여 주시길 촉구합니다.12) 지금부터 해당 문서를 검찰, 경찰, 행정부처, 대학 등 다수 기관에 배포할 것입니다. 2024년 5월 24일작성자 권성은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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